첫번째 협업1 [WIL] 첫번째 협업 후기 3주간의 주특기 숙련을 거쳐 5/4(목)부터 첫번째 협업을 시작했다. 결과부터 얘기하자면 html, css, javascript, flask(python)을 간단히 배우고 토이 프로젝트를 해보았을 때보다 기능적으로 많이 구현하지 못했다. 처음 SA(Solutions Architect)를 구성할 때 부터 일주일간의 프로젝트를 마감할 때까지 내내 아쉬웠던 점이기도 했다. 왜 아무것도 몰랐을 때보다 더 어렵게 느껴졌을까? 토이 프로젝트는 초심자의 행운이었던걸까? 라기에는 난 아직도 초심자다. 여러 고민들을 하며 우리 팀의 결과물을 살펴보다보니 확실히 토이 프로젝트때보다 견고함이 느껴지는것 같았고 조심성(?) 같은 것들이 느껴지기도 했다. 그럼 결국 Spring을 배우고 React를 배운것이 프로젝트 진행에 있.. 2023. 5. 15. 이전 1 다음